이 게임의 BM구조를 크게 나눠보면

1. 캐릭터 팔이

2. 스킨 팔이

3. 각종 재화 팔이

4. 셋바 튜바 팔이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

보통 이런 씹덕겜에서 비중 순서를 두면 1>3>2 가 정석임

4번은 보통 다른 게임에는 잘 없음 3번을 구매해서 던전을 더 돌아서 좋은 장비를 캐라 << 이게 보통 스타일이거나 또는 장비도 가챠인 케이스가 많음




근데 카사의 구조는 비중이 좀 다름

일단 캐릭터 팔이 << 이게 기채권이 핵심이 되어야 하는데 주간 쿼츠 기채권 때문에 게임을 정작 오래 한 코어 유저일수록 돈을 안쓰게되는 구조임


그니까 주기적으로 신규유저 수급이 안되면 안정적인 매출이 없다는 소리가 되버림 카붕이들 맨날 영업할때 단골멘트가 '월정액 넣고 주간 쿼츠 기채권만 꼬박꼬박 사면 보통 두 달에 한 번은 천장침~' 이거니 말 다했음

그러니 결국 숫자 줄세우기에 목 매는 소수 고래들한테 뽑아내는 구조가 되야하는데 이 게임은 또 웃긴게 각성캐 중복은 쓸모가 격전 2호기 빼고는 1도 없음

예를 들어서 에픽세븐 기억각인, 명일방주의 잠재능력, 퍼니싱의 랭크업같은거 말임
그니까 소수 고래들한테 뽑아내는 방식으로도 못 감



스킨의 경우 카사는 스킨이 굉장히 잘 나오는 편이고 많이 뽑아내는 편인데 스킨 딱 봐도 알겠지만 인게임 새로 그리고 일러 새로 그려서 라투디 넣고 심지어 성우까지 새로 녹음하고 종신계약등 이벤트까지 바뀌는 경우도 있음 = 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팔아봤자 본전치기

이거는 결국 박리다매로 가야되는데 전제조건부터 유저 수가 많아져야됨 ㅋㅋ 그래도 유저 수가 많이 늘면 해결될 문제긴 함


그리고 셋바 튜바 이게 이 게임의 아마 현재로서 가장 큰 지분을 가지고 있을꺼 같은 요소인데 대충 숫자 줄 세우기에 목숨거는 사람부터 건공, 격공들은 다 이거 패키지 뜰때마다 풀 매수 때려야함 셋바 튜바는 사실상 천장없는 가챠 시스템의 일종이니까

기본 책정 가격이 너무 애미뒤지게 씹창렬이라 무조건 패키지 뜨면 사야되는 레벨의 효율임
그거 못참는 고래들은 이제 그냥 무지성 매수 때리는 순간 게임에 쓰는 금액이 백단위로 팍팍 올라감 이게 카사만의 BM이라면 BM이긴 함



근데 문제는 여기서 옴
셋바 튜바는 결국 게임에 진심인 '진짜'들만 산다는거임
그냥 스토리가 좋아서 캐릭터가 좋아서 하는 얘들은 저런거 안 삼 왜 삼 저런거 안사도 스토리는 다 밀어지는데

결국 신규유저가 늘어나도 건을 안한다? 그럼 고객이 아니라 잠재적 고객으로 보이는거임


그러니까 좆사기캐 재무장을 내는거임 왜? 잠재적 고객을 고객으로 돌리기 위해서

셋바 튜바를 산다 = 확정 없는 가챠에 돈을 쓴다라는 거부감부터 진입장벽임

그러니까 확정적으로 재화를 사면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강력한 캐릭터 팔이를 시작하는거임 ㅇㅇ 유입들 리더 2코 재르카 하나에 20코 묶여서 강간 당하는거 겪고나면 이 뭔 씹 이러면서 재무장 안 꼬울 수가 없음 ㅋㅋ

거기다가 재무장 캐릭터? 개발비용 좆도 안듬 ㅋㅋ 일러좀 새로 찍고 LD도 좀 새로 찍고 돈 드는 애니메이션 성우 이런 부분은 싹 다 재탕 가능함ㅋㅋ 개발비용도 짧아서 한 달 마다 나옴 ㅋㅋ

한 달마다 재무장 캐릭터가 저 성능으로 나와서 꼬움을 유발 -> 당해서 꼬운 놈들orPVE를 쉽게쉽게 하고 싶은 유저들은 재무장이 최우선 순위가 됨 -> 재화가 진짜 미친듯이 소모됨 -> 이후 재화 부족에 허덕임 신규 일반 SSR 키울 여력도 없어지니 결국 재화 구매에 쿼츠or기념주화를 사용하게 됨 -> 쿼츠와 기념주화가 유저들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기존 월정액으로는 기채권 수급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함 -> 전체적인 유저의 과금 최소량 상승

이게 목적인건데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거의 폭탄 돌리기에 가까운 운영 방식임 저 과정에서 일어나는 밸런스 인플레이션은 추후에 해결할려면 진짜 오랜 기간이 필요로 하기 때문임 이건 개인적인 견해로 금상이 글로벌 서버에 자신이 있다 라는 걸로 밖에 안보임

이런 운영 방향은 글로벌 서버가 성공해서 안정적인 매출 시장이 되어주지 못하면 진짜 후폭풍 개같이 닥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