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퀴티아한테 옷이 노출이 심하다고 다른걸로 갈아입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노출이...심하다구요...? 셰나에게 정갈하고 격식있고 품위있는 옷으로 준비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만..." 이렇게 말하는거임.

한숨 쉬면서 네퀴티아의 천박한 복장을 가슴 다 까고 젖꼭지만 가린 젖가리개부터 매끈한 배에 착 달라붙는 상의와 거기에 보이는 귀여운 배꼽. 아담하지만 아기는 잘 낳을거같은 튼튼한 골반에 포인트를 준 프릴장식까지 천천히 감상하다가 하반신에 피가 몰려서 빨라지는 심장 박동이랑 조금 거칠어진 숨소리 때문에 내가 흥분했단거 알아차린 네퀴티아가 얼굴 시뻘게져서 "그..그럼 관리자님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다른 옷으로 갈아입도록 하죠." 이러면서 호다닥 도망가는 상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