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겜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확실하겐 모르지만

윌버밈의 최초는 스토리 몰입하는애들 놀리려고 그렇게 됐다고 들었음. 그만큼 초창기 윌버는 불쾌함을 유발하고 그로인해 항의하는 애들의 반응을 보는게 주 역할이였다고 생각함.


근데 점점 살을 붙여나가면서 스토리가 바뀌고, 윌버라는 주제만 사용하고 윌버가 아닌걸 만들어 나가면서 혼란이 오는거지. 과연 내가 불쾌해했던 그 윌버가 맞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생기게 되고, 

모호하게 자기가 봤던 스토리와 닮아서 생기는 불쾌감은 점차 유쾌해 지기 시작한거라고 생각함.


그와 동시에 스포일러가 사라지는거지

멀티버스의 윌버 이야기는 본 스토리와 전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니까


놀리던게 불편해서 싫어했던 애들도 슬슬 애증의 관계로 변화하면서 즐기게 되고,


나만 당할수 없다면 드립치던 애들도 즐기게되고


스포 좆같네 진짜!! 하던 애들도 슬슬 스토리 봐서 더이상 불쾌하지 않게 된점도 있으며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하기에 스포일러가 아니게 되면서 사람들이 괜찮아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