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설정에 대하여 뭔가 쓰려고 예정중인데 써도 될까 고민중이라 손 푸는겸 캐릭터의 모티브에 대한
쌉소리 한번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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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넨넨 아기 에델로 유명한 카사 얼굴마담중 하나이자 뉴비의 친구인 에델 마이트너는 카사 스토리
최종 보스 중 하나인 클리포트의 마왕 가아그셰블라로 카붕이들도 이미 익히 알고있을거다.
이 가아그셰블라는 악마 아스타로트로 여겨지는데 글 길어지면 카붕이들 안 읽으니 아스타로트의 원전이 되는 이슈타르로 바로 넘어가겠다.

이슈타르의 벽화인데 씹덕들에겐 이 모습보단

이 모습이 더 낯익을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사랑과
임신의 여신이다. 사랑과 임신이 에델과 무슨 연관이 있다는거냐고 물어볼 카붕이들도 있을텐데
의외로 지식먹보 에델과 찰떡인 일화가 있다.
메소포타미아에는 엔키라는 지혜의 신이 있는데 이슈타르는 자기가 다스리는 우루크라는 도시를 번성 시키기 위한 지식이 필요했다. 그래서 엔키를 잔치에 초대해서 술을 잔뜩 먹여 인사불성이 된 엔키에게서 자기가 필요한 지식을 전부 빼온다. 카붕이들이 흔히 봐온 에델의 모습처럼 지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모습이지?
이렇게만 쓰면 끝일거같지만 카붕이들도 알다시피 지식덕후 에델에겐 한가지 속성이 더있다.
크툴루신화의 코스믹호러적 존재가 모티브란거다.
이건 이 존재로 바로 설명이 된다.

요그소토소의 마누라이자 크툴루신화에서 중요한 역활을 맡고 계신 슈브 니구라스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이 흉측하니

슈브 니구라스가 모티브가 된 이쁜 누나로 눈 정화하고 가자.
그래서 왜 뜬금없이 슈브 니구라스가 나왔냐하면
크툴루 신화에선 슈브 니구라스가 이슈타르의 원전이라는 설정이 있기때문이다. 또한 슈브 니구라스는 검은 산양이라고도 불리는데 외전 밀면서 스토리 본 카붕이들은 바로 이 금테 포엠을 기억할거다.

이렇게 에델이 이 검은 산양이라는걸 대놓고 광고하고 있기 때문에 금태와 스비가 열심히 서브컬쳐와 신화 뒤적거리며 에델 마이트너란 캐릭터를 고심해서 만들었다는걸 알수있게된다.
3줄 요약
1. 잘자 아기 에델
2. 잘자 아기 이슈타르
3. 잘자 아기 슈브 니구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