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도에도 건의했던건데 무시를 하는건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얘기도 안하더라고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전략이랄게 많이 없던 그 시절에도 첫 패 보면 아 ㅅㅂ 담겜각이네 ㅋㅋ 이런 생각들 때 많았는데
지금은 더 심해졌지 첫 패 보고 승패 갈리는 경우 많음 ㅋㅋ 뭐 손 안꼬이게 조합짜는 것도 실력은 맞는데 이게 아무리 잘 짜도 패 꼬이는 판은 한번씩 나옴
그리고 패 꼬여서 에이 걍 서렌~! 이럴려고 서렌 원하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건틀렛 기피하게 되는 이유가 질 때 무력감이 되게 큰 것도 한 몫 한다 봐서 그럼
잘하는 사람이야 코스트 관리 잘하면서, 또는 완벽한 타이밍에 유닛 배치하면서, 아니면 상대 실수 캐치해서 파고들면서 등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역전각을 만들지만 이건 당연히 쉬운게 아니고
대충 슥 보고 아 쇼부났네싶으면 이제 그 때부터 짜증이 살짝 생기는데, 질 때 걍 손가락 빨면서 손 놓는게 빨리 끝나는 거 아니까 걍 가만히 있어도 딱 이 타이밍에 건모든 마패든 존나 박히면서 개지랄하는 거 강제 구경 당하면 꼬접수치 팍 늘어나는 거임 스트레스+피로 이빠이 몰려오고
어뷰징 같은 부분이 문제면 1분 넘어가면 서렌 가능하게 일단 만들어주던지 어차피 요즘은 또 테러 득세해서 1분 넘어가기 훨씬 전에 게임 끝나는 겅우도 비일비재한데
뭐 시스템 상으로 만드는게 불가능한건지 아니면 서렌 기능 때문에 생길 악영향을 걱정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전자의 경우엔 어쩔 수 없겠지만 일부러 안만드는거면 내가 봤을 땐 서렌 생기는게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클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