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몽타뉴 부전대장은 현재 그림자인거 같다
일단 현재 등장한 구관리국 시절 사람들을 보면 유일하게 얼굴이 늙은 사람이 이수연인데 관리자랑 나유빈은 각각 최고 관리자 2급 관리자겸 대적자 힐데는 마지막 발키리라는 이유로 얼굴이 유지된다 치면 남은건 메이즈 전대 몽타뉴 부전대장인데 류드밀라를 제외한 메이즈 전대는 20년동안 냉동인간으로 지내 나이 자체를 먹지 않았고 류드밀라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림자가 된 상태라 얼굴이 유지된 상태다
몽타뉴 부전대장은 일단 관리자나 나유빈 힐데같은 케이스는 아닐테고 그럼 남은건 냉동인간으로 20년 동안 얼려져 있었던가 아님 그림자던가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큰데 얼려져 있었다 해도 메이즈 전대도 전부 침식화 될 뻔했으니 가능성이 적어보이고 그림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거기다 관리실패 쪽 스토리를 보면

아르콘 전대 카멜롯 전대는 나오는데 정작 몽타뉴 부전대장이 소속되어 있는 카르데나스 전대는 나오지 않는다 비록 전대장이 죽었다해도 부전대장이 살아있다면 부전대장이 전대장 자리를 이어 전대 유지가 가능했을텐데 마치 관리 실패 당시 전대가 사라진거처럼 언급 자체가 없다 즉 이 추측대로라면 부전대장도 사망 상태라 전대가 해체된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모르스랑 만나고 나서 말할 때도 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인간 따위를 걱정해주니 그런 꼴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말하는데 마치 자신은 인간이 아닌 양 말하고



반군 세력에게 약을 건네줄 때 모르스보다 인간을 생각하는 마음이 적고 오히러 성의를 베풀었다고 하는걸 보면 초반에 자신의 전대원들을 가지고 놀던 마에스트로와 비슷해보인다
마지막으로 만약 몽타뉴가 살아있는 인간이었다면 왜 관리국이나 다른 용병회사의 도움을 받을 생각을 안 하고 굳이 그림자인 모르스의 도움을 받으려고 한건지 마에스트로가 현실로 부상한지 20년이나 지나고 나서야 마에스트로를 죽이려고 한건지 모르스가 알렉스랑 교전할 때 저격으로 상황을 지켜봤을텐데 방관한건지 설명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몽타뉴가 그림자라 치면 관리국이나 다른 용병회사 입장에선 토벌 대상이 제발로 찾아와준거니 그 쪽으로 안 가고 굳이 같은 그림자인 모르스를 찾은것이 나름 설명이 되고 20년동안 류드밀라의 도플갱어같이 현실 부상을 하기 위한 힘을 모으고 있다가 현실 부상을 했다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고 자신이 그림자라는 걸 이미 인식하고 있어서 예전 구 관리국 시절 사람을 회피하는 거라면 이해가 되고
무엇보다 굳이 마에스트로를 각성시키고 죽이려는걸 보면



몽타뉴도 그림자라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집착 즉 마에스트로에게 복수하겠다는 집착에 사로잡혀있기에 도시가 입을 피해나 마에스트로가 확실하면 각성 전에 죽이는게 더 간단할텐데 굳이 각성시키고 죽이려는거 보면 아마 몽타뉴의 진짜 목적은 마에스트로가 절망하는 모습을 본다던가 아님 마에스트로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던가 하는 식으로 마에스트로가 껍데기를 뒤집어 쓴 상태이면 실현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마에스트로를 각성시키려고 모르스를 이용하는게 아닌가 싶다
3줄 요약하면
몽타뉴는 20년이 지난 상태에서 안 늙었고
하는 짓이 인간이라기엔 뭔가 괴리감이 있어서
그림자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