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비 직원도 아니기에 확신하는건 아니지만 게임사 직원이 아닌 이상 모르는 대부분 게임 업계 현실에 대해 조금 써봄


지금 카사 밸런스가 안맞는건 스비 내부 직원들 중에 카사에 애정을 가지고 오랜 기간 플레이하는 사람이 적은게 1순위임

애초에 우리가 말하는 밸런스팀 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을꺼야

년에 몇조씩 벌던 던파조차 없었으니 스비에 있다? 말도 안됌


우리가 외부에서 볼때는 아 스비는 게임에 애정이 있구나 생각할텐데 사실 우리가 외부에서 본거는 박상연 총괄 pd랑 일러스트레이터인 2큐바 정도임

얘네만 볼때는 2큐바는 애초에 카사가 없어도 잘할 사람이고 

상연이는 우리는 게임에 애정이 있다!인데 이거도 어차피 회사 임원 입장이지 사원입장이 아님


이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친구 한명이 모 게임을 진짜 좋아해서 게임 인기가 적을때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 영업하려고 하고 그러다가 그 게임이 좋아서 다른 기업에서 경력쌓고 들어갈 정도였음

근데 그런 애가 지금은 그 게임을 혐오하고 더 이상 게임 자체를 하질 않음 (타 게임 포함)

이유는 개인에게 몰리는 정신나간 작업량 때문임

사운드쪽으로 들어간놈이 영상, 기획, 제작, 편집, 사운드 다 혼자하고 있음


그럼 게임이 인기없는 ㅈ망겜 아니냐 할텐데

씹덕쪽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일반인도 많이 암

장담하는데 챈에 있는 모두가 이름을 알고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찍먹도 해봤고 이 게임에 애정있는 놈들도 자주 보임

게임계에서는 덩치있고 유명한 게임임

그 정도 기업에서도 개인에게 몰리는 작업량이 정신나가서 그 게임이 좋아서 일하는 놈도 떠나고 싶게 만듬


스비 사내 평가는 념글에서 몇번 봤을꺼임

사람은 좋지만 작업량 정신 나갔다고 그러면 당연히 사원들은 게임에 애정이 떨어지고 플레이할 시간도 없을꺼임

다들 일은 힘들어도 사람이 문제라 퇴사한다 하지만 사람이 좋아도 정신나간 작업량을 단기간에 요구하면 퇴사 ㅈㄴ 마려울꺼임


밸런스팀이 있을리도 없으니 그만큼 밸런스에 할애할 수 있는 여유 조차 없을꺼야

그러니 최근들어 부쩍 밸런스 이슈가 심한거임

올해 로드맵 다들 봤잖아? 스비다니는 개인은 사생활에 여유하나 없을꺼야


결론은 앞으로도 이정도 작업량이면 얘네가 따로 밸런스팀을 만들지 않는 이상 영원히 카사 밸런스는 안맞을꺼임

최피제 2퍼, 골리앗, 고뎀 강소영들을 보면 알꺼임


3줄요약

스비는 사내평가에서 봤듯이 작업량이 정신 나갔다

상연이는 애정이 있다지만 사원들은 게임할 시간조차 없다

그런 사람들이 밸런싱을 잘할 가능성은 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