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는 반군이 일으킨 테러 때문에

인생의 전부를 날려버렸잖아?

근데 그게 자기한테 기생?한 침식체 짓이었고

결국 자신이 그 침식체가 되는 결말임 ㅋㅋㅋ


댕시는 호라이즌 파이낸시 생활이 즐겁기라도 했지

레아 이년은 증오와 복수 속에서 살아왔는데

그 모든게 거짓된 거였음 ㅋㅋㅋㅋ


어지럽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