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평켓단 << 이 새끼들 ㅋㅋ


개그성 빼면 이벤트 스토리에 얘네 안 나온 적이 거의 없음 ㅋㅋ


처음엔 무슨 거창한 계획이 있어서 몽재앙 도와줬나 했더니


진짜 순수한 의도로 분탕 한 번 쳐보려고 도와준 듯 ㅋㅋ


'어? 아빠 부하 직원이네? 살짝 도랐네? 분탕 꿀잼이겠노 ㅋㅋ'


같은 알고리즘으로 도와준 게 분명하다





내가 누군지 모르쥬? 알아도 못 잡쥬?


맨션산 약물 또 먹혔쥬? 응~ 못 막쥬?


아빠 빡치쥬? 근데 범인이 난 줄 모르쥬? 분탕 더 칠 건데~


응~ 어쩔시솝 저쩔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