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거지같은 회사에 들러붙은지 2주일



저도 이제 밥정도는 혼자서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누구랑 말하긴요? 니들이랑 말하죠




오늘도 맛있게 밥 먹는 방법을 보여드리죠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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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니까 여기가 식당쪽이였던가...




그...다 좋은데 제 옛날 기억은 좀 흐릿해서 그렇거든요?




아...나도 그러니까 예전 기억이 좀 흐릿한데...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리타와 대시가 돌아왔으니 이제 호라이즌 파이낸스로 돌아가도록 하죠




아니 다 좋은데 대시가 누구냐니까요??



아니 도대체 리타가 누구라는거야...




앞으로 안안기면 1초당 콜드케이스 특수기 한 대씩




우왕! 우리 호...뭐시기 사장님 최고!




사장님과 같이 옆에 있다니 너무 좋아!




이제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리타...대시...




......





역시 거지같은 곳이라 어디서 빡세게 보지 비비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요




그럼...다시 식당을 찾아서...벽을 여기에...어음...어...





지금부터 솔직하게 말하면 앞으로 이 일에 대해 말하진 않겠다




누가 내가 그렇게 아끼고 아끼던 조립중인 특별한정판 머신갑 인피티니100%진각성풀카울호로화리뉴얼판타스틱얼티메이트시그마에디션의 팔을 버렸는지 말만 해다오



얘들아...전대장님 화나셨잖니 똑바로 얘기 하렴




전...그 날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숙소에서 모처럼 휴식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어...음...저는 체단실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쩡하던게 부서졌다고? 장난해?




안 나오면 내가 나오게 할거야 지금이라도 어서 말...




저기요 식당 찾던중에 잘못들려 죄송하지만요




응? 마에스트로...?




아가리 아니 좆대가리가 휠정도로 빳빳하게 세우셨으면 말은 똑바로 하셔야지
아랫입으로만 말해서 윗아가리가 좀 불성실한가




아니 애들 앞에서 뭔 소리야? 얘들아 귀 막어 저런거 들을 필요도 없어




누가 그 쪽 이래요?
세상에 뭔 일요일 오전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신나게 떡치던 소리가 여기서부터 한참 밑 식당까지 다 들리더만



뜨끔




!!!!




뭐 그래도 아가씨분 신음소리가 죽여줘서 악상이 마구마구 떠올랐어요! 그 때도 여기 책상에서 신나게 박으시다가 미세하게 뭐 떨어지는 소리 들리던데



이 씨발새끼들이




들켰노



아 씨 진짜 없긴 누가 없대 진짜!!



이 씨발년들이 어딜 도망가 이 원숭이 새끼들아!!!!




참 나...전대원들 기강이 이 꼴이니 관리자를 볼 면목이...




적어도 그 쪽이 하실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뭘 말이냐? 예전에 싸웟던것 때문에 아직도 안풀린...




그거 당신이 사장님이랑 토요일밤에 존나게 농밀착정섹스해서 당신이 부러트린거잖아요




!!!!야이 씨바 그걸 어떻게




꿀잠자다 깨빡쳐서 다 기억하니까요
아니 그리고 신음소리를 낼꺼면 적당히 처 내시든지 하셨어야지 참 나



아무튼 이번에는 살려 드렸으니까 오고가는게 있어야겠죠?



큿...그래 좋다
얼마든지, 어떤거든 도와주도록 하지
심하게 이것저것 당해서 육노예 마조 개조까지 내가 특별히...



아아니 뭔 그런 큰일날 소리를 다 해요




그냥 저랑 같이 밥 먹어 주시면 돼요! 겸사겸사 식당도 안내 해주시고!








뭐래 찐따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