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레아로 의태한 네퀴티아를 특정했는데도 루이제가 자기딸이라고 필사적으로 변호하니까 물러서질 않나

애초에 세상을 구하겠다고 모인 인원들이라 착해 빠졌음

몽타뉴도 최대한 불필요한 살생 안할려고 자크도 안 죽여, 장깃말들한테 잘 대해줘, 그로니아 병사들도 최대한 충돌 피한다고 뇌물도 준비해놨었음

막판에도 자기 죽음이 원수에게 상처가 되길 하면서 물러터진 짓이나 하고...

자기 제자들을 가차없이 버린 힐데의 결단력이 돋보이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