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레아로써 지낸 20년이 데미고르곤으로 보낸 시간에 비하면 찰나에 불과할지언정

그녀가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던 것(두 눈으로 세상을 보는것,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것)을 경험하게 해줬고

아무리 그림자가 되엇다해도 욕망은 사라지지않아서 그걸 잊고 싶지 않아서 지우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