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고난뒤에 다른데서 글들 보니까 몽타뉴가 자업자득이니 무능하니 하는 말이있던데
몽타뉴가 구관리국에서 마왕이니 뭐니 왠갖괴수랑 싸운게 다 세상지키는 일이었잖아.
그렇게 세상에 헌신했는데 오빠 인격믹스당해서 개돼지처럼 죽고 부하들도 다죽고 혼자 살아남아서 다죽어가는 꼴로 원수 찾아가보니

딱 이런 느낌이자너.
우리가 레버넌트 시점으로 플레이해서 정이가는거지 몽타뉴 시점에서는 학살범 그림자년이 사람가죽뒤집어 쓰고 "아이러브 피스, 아이러브 패밀리" 이러고 사는데 눈 안돌아가고 배겨? 자기는 시한부 인생인데 전투력도 딸려, 근데 수단방법을 어캐가림.
글고 죄없이 죽은 그라니아 정부군이 불쌍하다하는데 자기네들 평화롭자고 학회랑 손잡고 구관리국이 개고생해서 잡아낸 네퀴부활시키려는 놈들이 그라니아 정부임. 이걸 어캐봐줌.
소모품으로쓸 뽕쟁이들한테도 잔정줄정도로 맘여린게 몽타뉴임.
류드밀라도 메이즈전대 끝재 다 죽었으면 어캐됐을지 모르고 이수연도 원래는 육익에 들어가려했는데 다 관남충이 케어했으니까 지금 좋은일 하는거지, 그런 케어가 몽타뉴에게는 없었자너...그런데 어카냐고 혼자 베게나 때리면서 쓸쓸히 죽어가기엔 너무 억울하자너
내가보기엔 안죽고 더 나올듯한데 관리자가 케어좀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