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크리스티나 브레히트 중사."

"무공훈장의 수훈자인 당신 말입니다."











"크리스티나 브레히트 중사."






"귀관이 아니였으면...... 이 풍경은 볼 수 없었을 겁니다."




"그.....그만하죠. 이런때에 놀림 받긴 싫은데요."




"진심으로 하는 얘기야."




"다 알고 있잖아요. 훈장 같은 거 그냥 병사들 사기진작용으로 줬다는 거."





"그렇지 않아. 중사."




"나에게는...... 적어도 나랑 엄마에게는, 무공훈장 수훈자다운 군인이었어."





"무공훈장의 수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