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계속 들렸어


근데 그것보다 더 무서웠던 건


꿈 속의 나는 그 소리를 끔찍하다고 생각하기 보다 즐거워했어


꿈이라기에는 너무나도 생생했어


마치 예전의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대체 나는 뭐였을까... 나는...



관리국의 오랜 숙적이자 엘리시움 필하모닉의 최고 지휘자, 마에스트로 네퀴티아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