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이 관남충 와이프들에게 가려져서 안보이지만 배경을 오케스트라로 바꿈. 그야말로 1:5 의무방어전. 알렉스도 드레스 스킨이나 재무장 나오길 기다린다.
사실 난 이번 이벤트 1부로 끝날거라 생각했는데 스토리 후반부가 급전개로 아쉬웠었음. 특히 막판 싸움이 뭔가 소드마스터 야마토식 모든것을 끝내기 위한 싸움! 하면서 호라이즌이랑 류드밀라가 너무 급전개로 나온 느낌이 들더라. 근데 그러다가 마지막 챕터 이름이 '프롤로그'인거 보고 ㄹㅇ 다시 뽕찼음. 딱 느그가 기대하는거 2부에서 나올거다라고 말하는거 같더라.
스토리에서 네퀴티아랑 레아가 심상세계에서 대화하는 연출은 맘에 들었고 그러면서 네퀴티아가 각성한 후에도 레아의 인격이 남아서 프롤로그의 그 가학적이던 애가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것도 그렇고 보신주의에 찌든거 같으면서도 정많고 남 걱정하는 우리 레서판다 크리스도 댕호감이였음.

그리고 후반부 풀리기 전에 모르스의 회상에서 나오는 '이교도 소녀'나 모르스가 알렉스의 원본인거 아닐까 추정했는데 이벤트 막판에 모르스 맨얼굴 공개되면서 이것도 맞아가지고 뽕찼음. 특히 다른것보다 알렉스랑 똑같이 생겼음을 알려주려고 크리스의 대사는 물론 일러에서도 쪼그맣게 뒤로 땋은 머리를 보여주는거에서 ㄹㅇ 스토리 갓겜 맞다고 느낌.
글고보니 크리스마스 이벤트 스토리에서 알렉스가 성야의 살인마 '모르스' 이야기를 했다며? 그거부터 복선이였던거네 ㄷㄷ

그리고 루이제 할머니는 돌아오지 않을 딸, 레나를 기다리며 팬케이크를 준비할거 같아서 너무 슬퍼... 얼른 스토리 2부 내줘... 금태형... 울지않는 너를 위해 처럼 뽕이랑 신파극 치사량으로 준비중인거지? 재무장에 각성에 사장들 눈에서 육수 쭈와아압 하는 스토리 나오는거지? 그렇게 믿을게...
p.s 마지막으로 떡밥 잘못풀어서 챈 1주일 차단당해서 앞으론 글 조심해서 써야겠다 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