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자기나 네퀴나 똑 닮았는데 왜 가진 아니고 네퀴일까 생각하다가
네퀴는 눈깔장애였고 자기는 눈깔이 멀쩡해졌단걸 깨닫는거지
돌이켜 생각해보니 선생님이 잘 대해줬던건 개운이가 눈깔장애였을 때였고
눈깔 고쳐서 찾아오니까 그때는 쌀쌀맞게 피하던게 뇌리에 꽃혀버리는거임
아... 선생님의 취향은 그쪽이었구나... 하면서 제 눈을...

분명 자기나 네퀴나 똑 닮았는데 왜 가진 아니고 네퀴일까 생각하다가
네퀴는 눈깔장애였고 자기는 눈깔이 멀쩡해졌단걸 깨닫는거지
돌이켜 생각해보니 선생님이 잘 대해줬던건 개운이가 눈깔장애였을 때였고
눈깔 고쳐서 찾아오니까 그때는 쌀쌀맞게 피하던게 뇌리에 꽃혀버리는거임
아... 선생님의 취향은 그쪽이었구나... 하면서 제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