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소녀가장 셰나를 보고 궁금해졌다.
누가 가장 힘들까?
1. 매일매일 드라마보며 감자칩 먹는 백수 마왕과 허구한날 민폐짓거리하는 근육뇌 여동생을 돌보는 '도마' 
2. 앞도 안보이고 무능한데 대들면 인격을 개로 바꿔주는 지휘자와 눈치 따위는
엿 바꿔먹은 직장 동료를 혼자서 부양하는 '셰나' 
3. 허구한날 아재개그 날리는 중2병 꼰대와 머리 속에 뭐가든지 모르겠는 빡통 챙기는 '에이미'
4. 개씹 틀딱 컴맹이 배신자 스승과 입만 벌리면 비틱질에 한눈팔면 남의 먹을거 훔쳐먹는 후배 사이에서 고통 받는 '주시윤'
5. 툭하면 월급 20% 감봉하는 깡통 사장과 할줄아는 말이라고는 "허접~" 밖에는 없는 메스가키와 건틀랫 업하고 최피제 1%에 완전회피, 그리고 궁에 고정피해를 원하는 양심 없는 동생하고 일하는 '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