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뭔가 언짢으면서도 자기 불렀으니까 부르셨습니까 주군하면서 뒤돌아보는데


멀찍이서 레서판다 중사님이 사람 좀 그렇게 부르지마시죠 하여튼 예의가 없다니까 하면서 터덜터덜 걸어오는 거임


아 날 부르신 게 아니구나하고 다시 갈길 가는데 몇걸음 걷다가 갑자기 설움이 차올라서 막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