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던곳이 여러부대가 모여서 생활했거든
우린 분대가 상주하고 있었고 교대하면서 생활하는 옆집부대 중대가 하나 있었음

나 상황근무 설때 옆자리가 당직간부 자리란말이여
야간에 으어어 거리면서 중대장 폰으로 드라마 보고있었는데 소전 알람 오더라
그래서 ??? 하면서 내가 그 중대장 얼굴 쳐다보니까 하는말이

나 지휘관이자너

바로 그거였노 하면서 아 그러시구나 저는 함장입니다 했다가

너는 시발 육군이면서 함장이냐?
너 안되겠다 내일 전투체력시간에 BOQ 와봐

이러고 근취 끝나고 가보니까
노트북에 앱플로 소전 시켜주더라

그러고 전역할때까지 즐기다가 전역하고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