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네의 고백은 받아줄 수
없네."








"에...에엣.."









"그치만..전 그로니아 난민출신이라.."

"먹을거라곤 구걸해서 먹은 빵이
전부라서 발육이 좋지 않은걸요.."








"하하하. 재밌는 소리를 하는구만."

"대시양. 잠시 들어와보게."









"사장님! 부르셨어요?"










"음...브라좀 벗어보게."









"네..? 사장님 그건좀.."

"으앗!?"












"으우... 돌려주세요 사장님.."









"...?"









"가은양.. 아까 빵만 먹어서
영양불균형으로 가슴이 안큰거라고
했었나?"









"네...네에.."








"그렇다면 그건 가은양이 문제인걸세."

"여기있는 대시양은 무려 몇년간
풀죽같은 제데로된 식사도 못했는데
이런 훌륭한 가슴을 가졌단 말일세."










"히잉.."











"...그..그건..사기잖아요.."










"지금 자네 사기라고했나?"

"사기는 지금 인방으로 편하게
먹고살면서 불행한척이란 불행한척은
다하는 가은양이 사기일세."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빨리
가서 일이나 하게."











"흐..흐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