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체가 뭐냐?"

"그 꼬마가 뭐라고 여기까지 온거야?"











"......옆집 아줌마."











"......옆집 아줌마?"

"너 도라이 정신병자지? 라울 어딨어?"











"시그마가 먼저다."











"허......"

(뒤적뒤적)

"야. 받어."











"............"











"비켜 이새끼야!"











"............"











"아휴. 무서워서 못가겠다 야."

"받어?"























"............"











"스트라이크?"











"............"











"걔가 천당으로 엄마 찾으러 갔어."

"근데, 렌즈가 없어서 못찾어."

"넌 사람 잘못 건드렸어."

"옆집 아줌마?"

"장난치냐 이 개새끼야!"

"내동생 어딨어. 내동생 어딨어!!!"











"............"

"후우......"

"부품이 몇개냐."











"......뭐?"











"나 철물점한다. 전기부품은 받아."











"전기부품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게."































라는 내용의 기순이 세탁물 써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