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보면 회피형인 사람하고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별 일 아닌데 그냥 전화 한 번 하면 되는 거 안하는 것처럼 얘네도 3줄짜리 공지 하나 띄우면 될 일에도 타이밍을 놓치는 느낌? 


연장점검때나 오늘같은 날에 공지 하나 없는 거는 아마 그 회피형 성향이 발동한 게 아닐까 싶음 또 내가 보기엔 요즘 너무 과하게 달려가지고 번아웃 비스무리한 상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결론적으로 내 생각에 밸런스를 왜 이렇게 창내나 답답하긴 해도 그냥 매카노하면서 잠자코 기다려보는 게 카붕이의 가장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