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레아와 레아엄마랑 함께 지냈지만
네퀴는 인간성을 배우고 엄마에 말에 흔들리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이새끼는 니엄마 노망났나 치워버릴까?
네찐이 바로 딥빡해서 월권하지마라 개시발년아라는거 고풍스럽게 돌려말했는데
? 가축에게 과몰입 ㄴ까지 2연타

좆된거 감지한 소녀가장 셰나가 네퀴체면 살려줘서 다행이지 눈치 존나 뒤졌음

눈없새 버스충 캐르와 존나쌘 상사에 끼여서 고혈빨리는 셰나만 불쌍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