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친다는게 말을 쫌 두루뭉실하게 한 거 같은디 알기 쉽게 말해주면 출격 후 순식간에 전투에 영향을 준다던지, 큰 리턴을 보장해준다던지, 빠르게 상대 후열을 잘라낸다던지 하는, '적은 코스트로 커다란 효율 보는 유닛' 정도라고 생각하면 댐
어떤 캐릭이든 사용 코스트보다 더 큰 이득을 볼 수도 있고 더 적게 이득을 볼 수도 있는데 위의 각힐 같은 경우 캐릭이 하도 정직하고 수동적이다보니까 사용 코스트보다 더 큰 이득을 보기가 힘듬, 근데 각성 이수연의 경우 상대 공중 유닛을 죽이거나 걸레짝으로 만들면서 출격하기 때문에 상대 공중 유닛이 많을 때는 내면서부터 크게 코스트 이득을 볼 수 있음 이런게 머 사기쳤다고 하는 거고
사기 잘치는 유닛은 어지간한 상황에서 이런 높은 코스트 효율을 쉽게 보여주는 유닛이라고 할 수 잇겟지 재무장 유닛 전반/후열 저격 캐릭터/대처하기 힘든 CC를 넣는 캐릭터 등등
그거 하려면 템도 템이고 오퍼레이터 중요성이 엄청 큼
겜에 돈 많이 지르는 하드한 유저들이 좋아하던 pvp덱 스타일인데 대표적으로 박정자 공익 서폿덱 같은게 그런거라고 할 수 잇겟음
템은 전당템 위주로 템파밍하면서 맞추고, 오퍼레이터는 광피감/지피감 등의 부옵 달린 세리나 혹은 시그마 정도 맞추고 가면 좋을 듯함
그리고 어떤 덱을 만나더라도 상대법이 비스무리한 테러/니가와/이볼브원 등등 이런 덱이랑 다르게 만나는 덱마다 상대법이 다 달라서 많이 돌려보면서 아 저 캐릭터 내면 난 이걸로 받아쳐야겠구나, 이 캐릭 내면 지금 상대가 막을게 없겠구나 하고 경험 쌓는게 중요함
질 때 화나고 스트레스 받는 건 당연하지만, 아직 배워가는 도중이라고 생각하면서 먼가 얻어보려고 해보는 거 추천함 난 그렇게 해왔어가지고
그리고 건틀렛 채널 정말 좋음 걍 매시즌 챌주차 정도만 하는 나 같은 나부랭이보다 훨씬 잘하는 고수들 많아서 거기서 영상이라던지 올리면서 건설턴트 받으면 금방 실력 쑥쑥 오를 거임 ㅋㅋ 암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