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 vs 모르스+메이즈전대의 전투가 끝나갈쯤

마에스트로의 선율을 대신 받아친 모르스

그녀와 오랜시간 버티던 구속구였지만 너무나 닳은 나머지 구속구가 전부 파괴되고 모르스는 빈사상태가 됨 

설상가상으로 와야할 류드밀라의 증원은 오지않고 

메이즈전대는 알렉스를 제외하고 전멸

알렉스도 버티다 결국 쓰러지고, 크리스는 선율에 지배당해 단원이 되버림

루이제를 홀로 남겨두고 만신창이의 모르스와 알렉스를 

본거지로 대려가는 엘리시움


부상중인 모르스를 카르멘이 회복시키고 

정신을 차린 모르스가 저항하지만 

양팔이 구속된 그녀가 할 수 있는건 목소리를 내는것 뿐

게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알렉스의 돼지 울음소리로

상황을 이해한 모르스

자신도 그렇게 되는것을 피하기위해 다른 주제로 말을 돌리지만, 반대로 마에스트로의 흥미를 돋게 해버림


마에스트로는 예하와 단둘이서 해보고싶던것을

여기서 하겠다며..

"우리 예하께서는 어떤 목소리를 들려주실지 기대되네요.."

말과 동시에 모르스의 복부를 더듬으며 

마에스트로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찢어진 천으로 감춰져있던 모르스의 음부를...








더이상 못적겟음

"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