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러운 인간놈들......!"











"죽어라 더러운 침식체!!"















(챙!)















"!!!"

"......당신, 누구야?"































"......늦어서 미안하군, 리타."











"......윌...버...?"











"수고했어, 리타."

"이제 뒤는 나한테 맡기고, 잠시 쉬고 있도록 해."











"젠......장......"

"너무 늦었잖아, 멍청아......"











"선배, 저기 좀 봐."

"저 사람 침식체를 공주님 안기로......"











"쉿. 미나양, 그런 건 못 본척 해주는 거에요."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사정은 있겠지만......"

"저도 이 사람이 죽게 둘 수는 없어서요."











"그거 사람이 아니라 침식체......"











"미나양, 쉿."











"그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지키지 못했던 약속이 있거든요."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

"질문에 대답해 드렸으니, 저도 한가지 질문을 하죠."































"리타를 울게 만든 건... 어떤 녀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