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단체 베타트릭스의 리더 마더 세실리아

"아버지에게 전쟁은 돈벌이 수단에 지나지 않았어요.

어린 날의 저는 그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죠.

단체를 설립한 지금은 생각해요. 지금부터라면 지난 세월 

아버지에게 고통받았던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용서를 구할 수 있을거라고."


장 무라비

"이 아이들이 누군데 찾고있냐고?

이름은 아키랑 민서. 그것 밖에 몰라.

그냥 전에 머물던 구호시설에서 같이 지냈었지.

얼마전에 구호시설이 약탈자들에게 습격당했을 때 끌려갔어.

세상이 이러니까 그런 힘 없는 여자애까지 납치해서

엄한 짓을 하는 고약한 놈들이 활개를 치더라고.

.... 왜 찾느냐고? 그야...

그 아이들한테 알려줘야지. 세상에 괜찮은 사람도 있다는거


도현 더 트루브라더

"이게 부모님을 불태운 나의 주먹이다. 

그리고 이제 니놈과 동생도 불태울 주먹이지!

으.. 으윽! 뭐야 이새끼?!"


"후...후아. 이거 진짜 뜨겁네요. 

형님이 맞았으면 큰일날 뻔... 쿨럭"


"도현 이 새끼야! 내가 끼어들지 말랬잖아!"


"어떻게.. 그래요. 유미가... 형님 걱정 얼마나 하는데.. 

그리고.. 저라고 형님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헤헤.

형님... 어서 일어나요..일어나서.. 

그깟 보험금 먹겠다고 부모님을 죽이고

이제는 살아남은 동생도 죽이려드는 괴물한테... 

한방 먹여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