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멸망한 세계에서 온 침략자놈들이고 걔네 대빵이 마왕인줄 알았는데
마왕을 죽였는데도 멸망을 못 막는 경우도 있고 마왕죽인 대적자가 마왕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고 뭔가 헷갈림.
관남충이랑 힐데 도망가고 대적자네가 져서 세상이 멸망한건 그렇다 이거야. 그럼 마왕측이 승자 아님?
근데 남의 세계는 또 왜 쳐들어가는데 ㅋㅋ 완전히 침식 시켜서 지들 세계로 만들었으면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레이랑 구원기시단 보면 침략 자체를 즐기는거 같아보이진 않는단 말임?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스토리에서도 마왕끼리 대립하는것도 나왔고 클리포트 게임 승자는 한 세력뿐인거 같은데 그럼 승자가 멸망한 세계를 갖고 나머지는 또 다른 세계 침략하러 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게임 초반엔 마왕들vs 세계 이렇게 흘러가서 세계 멸망은 확정 지어놓고 그다음에 마왕들끼리 치고받고 싸워서 세계 가질 놈 정하는거
그러다가 재수없게 대적자한테 죽은 마왕 자리는 그 멸망한 세계 대적자가 꿰어차는거고. 사실 얘네가 마왕을 왜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클리포트게임 승리하면 지네 세계가 다시 돌아오나 보지 뭐
근데 이러면 카린웡네 세계처럼 마왕을 하나도 못 죽인 세계가 많을수록 마왕 수가 갈수록 줄어들어야하는데 안 그런거 보면 승리한 마왕이 빠져서 빈자리도 멸망한 세계에서 제일 쎈놈, 보통은 대적자 하나 불러다가 채우는거 아닐까
아니면 관리실패때처럼 지들끼리 밥그릇 싸움하다가 게임 결과 안나고 무승부 난 세계가 많다던가
이러면 로자리아는 되게 오래된 마왕 같은데 지금껏 한번도 못이긴 만년 콩라인 ㅈ밥인 주제에 가오만 잡은게 되어버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