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펜릴 소대, 이유미와 강소영 경위, 두뇌파 용병 존 메이슨과 용병들, 오르카라는 카운터 꼬마가 섞여있는 용병부대, 그리고 알트 소대까지 이 믿음직스러울 수도 있는 이들과 함께 다이브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중간 복잡한 일이 있던 모양이지만... 당신이 회복하는 동안 믿음직스러운(?) 사원들이 일을 끝내놨군요. 100kg의 이터니움이라니 구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다 모였군. 작전의 목표는 딱 두가지다. 첫째는 차원의 틈에 숨어있는 리플레이서 기함 뉴 오하이오의 좌표를 찾아내는 것."
"두번째는 뉴오하이오의 차원도약 기능을 마비시키고 관리국 테크스포스들을 불러 리플레이서를 격멸하는 것."

"....좋아. 그런데 놈들을 어떻게 찾지?"

"간단해 이동형이든 아니든 불멸체 코어는 단말과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부서진 로스트쉽을 복구할 수 있으니까. 일반적으로는 추적이 불가능하지만.... 그 허브인 어보미네이션을 찾아내서 파괴한 후 차원폭풍을 일으키면 코어의 위치도 알아낼 수 있지."

"그럼 뭘 망설이는 거죠?"
"말처럼 쉬운게 아니야. 어보미네이션은 총 4개.이 4개를 동시에 파괴하지 않으면 놈들이 이상을 눈치채겠지."
"그러니 모든 어보미네이션을 동시에 파괴하고 좌표를 찾아내야 한다.그 후에는 정면으로 싸울 필요 없이 메인 컴퓨터에 우리 형이 심어놓으 백도어 코드를 작동시키면 충분해, 나머지는 테크스포스를 기다릴 뿐이지."

"와! 정말 간단한 계획이네요. 계획은 말이죠."

"함선도 없는데 어떻게 다이브할 생각이지?"
"그건 내가 아주 멋진 걸 준비했지."
그가 내민건....

"뭐야 이 깡통은!"

"깡통이라니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이건 강하선이라는 걸세. 소유즈 우주선의 귀환 캡슐을 개조해 이면 세계로 다이브할 수 있게 만든 물건이지."
저거 옛날에 시드랑 이수연 스트라이크 맞기 빵 누가 저거 타고 깉이 다이브하나로 내기했던 물건입니다.
다들 미쳤냐며 항의하자 마크 핀리는 옛날에는 다 저걸 썼다고 화를 냈습니다. 타기는 했는데 이수연 스트라이크 맞기 빵 내기용이었는데 말이죠.

"통계적으로 사고율은 3% 미만이지."
이면세계에서 나는 독버섯 섭취 시의 치사율이랑 비슷하군요.

"귀환은 걱정하지 말게. 일을 끝내고 관리국 소속 함선을 통해 돌아오면 되니까. 손자병법에도 필승을 위한 배수의 진이라는..."
"그래서 빠질 사람은 있나?"
아무래도 없는 듯했습니다.

[너 이거 잘못하면 뒤져. 야 그냥 빨리...]
마음 속의 시드도 응원을 해주는군요.

"팀은 대충 쥬라기 형씨와 펜릴 친구들 그리고 기타 떨거지들이 어보미네이션 하나."
"알트소대와 오르카 팀이 하나씩."
"경찰 나리들과 프리라이더 친구들이 같이 한 마리를 잡는다."

"그쪽만 인원수가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내 몸이 우ㅅ... 아니 이쪽은 침식체한테 꿰뚫리면 끝장인 일반인들이 많잖아."
"저희도 침식체한테 꿰뚫리면 죽는데요...."

"오르카는... 혼자면 충분하다..."

"저기요 아저씨... 대정화전쟁 때도 활약한 참전 용사라면서요. 그러면 저희 쪽으로 좀...."

"하하 저희 쪽도 쓸만한 탈것과 고기방... 아니 유능하신 부장님을 잃을 수 없어서 말이죠."

(그냥 다 고기방패를 원하는 거 같은데...)

"끝이 없구만... 이봐 쥬라기 형씨. 어디를 갈지 형씨가 정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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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쪽을 따라가시겠습니까?
1. 존메이슨 + 펜릴 + 기타등등
솔직히 주시윤이 있으니 큰 걱정은 되지 않는군요.
2. 프리라이더 + 이유미 + 강소영
확실히 아키와 민서는.... 2종도 간당간당하겠군요.
그런데 저 경찰차 한 대면 5종도 충분히...
3. 서윤이 없는 알트 소대
저것들이 밉기는 해도 애들입니다.
4. 오르카 팀
거 꼬맹이 하나랑 일반인 둘이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