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8지때는 주인공이 흐릿하고 시점이 계속 바껴서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는 떡밥용 스토리였다면


사육제는 그걸 더 보완해서 캐릭터들의 시점을 

더 차근차근하게 바꾸고

거기에 스토리가 한 줄로 이어지지 않는이벤트 스토리란 점을 이용한 나름 철학적인 메시지까지 던져놓음

확실하게 까놓고 재미는 없음

애초에 떡밥용 스토리인데 이정도로 평가가 나오는거 보면

진짜 잘 만든거 맞음


완성도만 보면 지금까지 나온거 중에서 1등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