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에 찍었던 사진이다


자기가 뭐 옛날에 미대에서 떨어지다가 전쟁 터지고 정치에 발들이고 나서 독일민족이 제일 우수하다고 뭐라하더니 갑자기 우리 가족보고 뭔 이상한 별완장을 차라하더라 ㅋㅋㅋ 아니 같이 살면 좋은데 얘네들 꼬봉이 막 우리보고 시비걸고 쫓아내려고 하는거 개호감스택 쌓이는중 ㅋㅋ


오늘은 또 편지왔는데 갑자기 이사를 가란거임 ㅋㅋ 거기가 뭐 아우슈비츤가 뭔간데 암튼 짐싸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