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가은양....?"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는 가은이의 모습의 관리자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어깨를 살짝 만졌을 뿐인데 갑자기 왜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한테 말걸지 말라 이기야. 내게 강제로 코르셋을 끼워 명예자지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가...가은양!!!! 그게 무슨소린가!!!"
"이유없이 여성의 신체를 접촉하는 건 여자를 무시하는 여혐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성차별주의자 관리자는 번식탈락이 답이다 이기야"

"........"

"당장 이 회사에서 나가게 가은양...."
"당신같은 페미니스트 사상은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네"

"선생님 죄송해요 장난이었어요..!! 이거 요즘 인터넷에서 떠도는 유행어에요...선생님 제발..."

".......내가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