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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꿈의 주인공은 이스마엘과 한 여성. 이스마엘은 이름이 명확하나 여성은 이름이 없음. 정황상 나일 가능성에 큼.
2인조는 주로 살인청부나 파워 플레이로 대치와 전투를 주력으로 삼음.
그중 핵심은 이스마엘으로, 좀 감정 표현이 적고 매우 강한 전형적인 쿨 & 파워 캐릭이고 옆의 여성은 사무적인 면에서 그를 도와주는 역할.
이번 일감은 특정 대상 암살
대상은 아파트에 살고있으며 계단으로 천천히 올라가는중
어느순간 이스마엘이 사라짐
여성은 이스마엘을 찾아 아주 먼 거리까지 수색
아주 긴 시간 끝에(정말 길었다) 이스마엘을 찾았으나 키 작은 여성과 거대한 괴물과 함께 어디로 가던듯한 모습.
여성은 이스마엘을 붙잡아봤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어감.
그것을 보고 여성은 이스마엘이 자신을 버리는것이라 생각. 작별인사를 하기 시작함.
작별인사를 마치자 옆의 키 작은 여성이 이스마엘은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아한다고 일러줌. 그와 동시에 고개를 돌려 얼굴을 보여줌.
여성은 알겠다는듯이 이스마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잘 다녀오라 해줌
깸
아빠 "아파트 정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