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 달그락.....



"으음? 이 야밤에 무슨 소리이죠?"


"이상하군요. 이 야밤에 부엌에서 나는 소리라......"


"아무래도 직접 가서 확인을 해봐야겠군요."



-부억-



달그락.... 달그락....



"아직도 소리가 나는 군요."

"누군지 밝히신다면 변호사와의 대화 한번으로 끝내드리겠습니다."


"사..... 사장님?"


"대시? 대시가 이 야밤에 무슨 일로 부엌에 있는겁니까?"


"어 그게 그......."


"입이 심심해서 혼자 풀죽 해먹고 있었어요!"


"오호..... 그렇습니까....?"


"그럼 등 뒤에 숨긴 물건을 보여주실 수 있습니까 휴먼?"


"어 그 그건 어려운데요......."


"감봉 당하고 싶습니까 휴먼?"


".....여기 있어요....."


"흠.... 그래서 숨기고 있던게 뭔지 봐야........."



"포요!"



"저건...... 뭡니까.....?"


"나중에 설명해드릴려고 했는데....."


"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