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513sac/adb813d48f20e9773fa36cfc69187909d62462752a1e833fa0988497515c20c8.png?expires=1719795600&key=-RbHoPq6fo1LP80E3tlM1w)
힐데가 진짜 너무 간지였던거같음 다른 챕터랑 다르게 비숍 이야기부터 끌어온 3~4챕터짜리 리플레이서 스토리의
클라이맥스에 등장해서 상황 뒤엎기도했고
뭣보다 지금은 좀 수수한 편이라면 수수한편이지만 캐릭 생긴것도 ㅈ간지
그래서 그런가
주시윤까진 그래도 오오오 했는데
오히려 평가 좋은 각제이크나 각마리아 각서윤은 보면서 별로 뽕 차오르는게 없었음
제이크는 얘 각성 시켜야되서 어거지로 붙여놓은 스토리 같아서 아쉬웠고
힐데가 진짜 너무 간지였던거같음 다른 챕터랑 다르게 비숍 이야기부터 끌어온 3~4챕터짜리 리플레이서 스토리의
클라이맥스에 등장해서 상황 뒤엎기도했고
뭣보다 지금은 좀 수수한 편이라면 수수한편이지만 캐릭 생긴것도 ㅈ간지
그래서 그런가
주시윤까진 그래도 오오오 했는데
오히려 평가 좋은 각제이크나 각마리아 각서윤은 보면서 별로 뽕 차오르는게 없었음
제이크는 얘 각성 시켜야되서 어거지로 붙여놓은 스토리 같아서 아쉬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