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가 진짜 너무 간지였던거같음      다른 챕터랑 다르게 비숍 이야기부터 끌어온 3~4챕터짜리 리플레이서 스토리의


클라이맥스에 등장해서 상황 뒤엎기도했고 


뭣보다 지금은 좀 수수한 편이라면 수수한편이지만 캐릭 생긴것도 ㅈ간지



그래서 그런가

주시윤까진 그래도 오오오 했는데 


오히려 평가 좋은 각제이크나 각마리아 각서윤은 보면서 별로 뽕 차오르는게 없었음 

제이크는 얘 각성 시켜야되서 어거지로 붙여놓은 스토리 같아서 아쉬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