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걍 존나 열심히 살아가는 내용인데 재밋슮,,


근데 생각해보니 여주인공 존나 불쌍한데 이것도 피폐라고 해야하나,, 불쌍하긴 한데 피폐랑은 맛이 완전 다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