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테이지 전에 루크레시아랑 싸울때 루크레시아가 살살 녹는거임


그래서 쉽게 깨겠구나 했는데 궁터지고 ㅈ돼서 아슬아슬하게 겨우 클리어함


심지어 다시 싸울때는 난이도도 더 높다보니 궁게이지 풀됐을때 '아 조졌네 못깨겠네' 라고 생각함


근데 주시윤이 개머싯게 등장하더니 궁 막아줌 감동의 눈물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