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가 이거 캡쳐해서 보내주는데 ㄹㅇ 나랑 생각이 똑같더라

맨날 애미뒤진 좆같은 설정만 난무하고 빌드업은 갖다 팔아먹고

저번에도 빌드업 괜찮다고 생각해서 보는데 댓글 씹지랄나서 걍 안보다가 어느정도 떡밥 풀리니까 무슨 작가 똥꼬 헐도록 빨아제끼는거보고 역하더라

요즘 장르문학 보면 진짜 카사스토리보다 못한새끼들이 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