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수는 있음 워낙 학교가 많다보니까 

시군읍단위는 생각외로 사람 많음 

시골이미지라는게 나오는게 깡촌이거나 면단위를 지방으로 많이 이야기하는데

실제는 시군단위로 나누어지고 그안에서 읍면동으로 또 나누어짐 

역왕따 일어날려면 면단위는 가야함 


 면단위는 분교들이 대다수라 한반에 많아봐야 10여명정도임 

그안에서 역 왕따 쉬운일 아님


1학년떄부터 6학년 졸업떄까지 다 같은 1반임


그안에서 역왕따 쉬운거 아님 선생님이 가만히 안 있음 그거 터지면 교사도 당장 시말서 쓰고 징계까지 갈 상황임


게다가 중학교 고등학교도 일진놀이 하기 힘들고 왕따는 자기성격이지만 대 놓고 하지못하게 시스템적으로 다 갖춰져있음


있을수는 있으나 극히 일부라는것임 

2012년 일진회 소탕이후로 일진놀이도 많이 약해졌음 


진짜 문제는 노인들 다 죽고나는 20년뒤에 그 비어버린 면단위이하지역에 누가 들어와서 살지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