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건틀렛 입문한 이후로 지금까지 직접 쳐맞아가면서 습득한 실전 압축 건 노하우 좀 퍼뜨려서 건 하는 인구 좀 늘었으면 하는데 

비록 챌은 커녕 그마도 못 찍어본 허접이지만 나름 레벨 40대 후반에 플레, 50대 중반에 다이아, 60대 초반에 마스터 찍으면서 플레이한 기간에 비해선 등수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