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연이 그늘의밑을 감독했다고 많이 강조하던데


이거 류금태 엿맥일려고 윌버한테 머플러 씌운거아냐?ㅋㅋㅋㅋ


아닌가 1.5주년이 먼저였나.


여튼 머플러 좀 뜬금없었는데 윌버때문인듯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