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counterside/50584327?target=all&keyword=%EC%9B%8C%EB%A0%89&p=1
이거 썼던 편붕임
곧 퇴근인데 저번에 그 딸배씨발련이
방금 전까지 편의점 앞에서 담배 피면서 대기타고 있었음
내가 상자 버리러 밖으로 나가니까
안녕하세요 하고 존나 띠겁게 인사하던데
나도 좆같으라고 아 네 하고 인사 개띠껍게 받아줌
그리고 다음 상자 갖다버릴 때 나가지도 않고 그냥 문 열고 밖에 존나 세게 집어던지니까
아 씨발련... 하고 다른 데로 갔음
좆병신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