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어린이’가 ‘어린 아이’의 높임말임에도 그간 특정 분야에서 미숙한 사람을 뜻하는 호칭으로 ‘O린이’가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왔던 사회적 분위기에 착안해 기획됐다. ‘STOP린이 챌린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서 어린이를 존중하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행동 촉구를 목표로 진행된다.




그냥 귀여워서 ~린이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