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네토라레 물도 풀이 넓어져서 강간물 그려놓고 네토라레라고 우기는 것도 많은데


네토라세로 특정해서 찾으면 꼴잘알 작가들이 많아서 화간이면서도 화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의 행위를 하는 여성의 복잡한 심리를 이해하는 작품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