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도 나갔고 맨날 카사 기다리면서 보는 본인이 싫어졌습니다

그 밖에 못하는 여러 사정도 있지만 정말 떠나기 싫어도 떠날 수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할 말 많지만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