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너를 빡치게 하고 싶다. "라는 도발의 뜻으로 봐도 무방함...









맘마통 흔들면서 아양떠는 목소리로 천천히 떨어지는 여공익 보다가









개꼴받는 보이스 도발하면서 천천히 떨어지는 새끼 보면 얼마나 화날지 상상이 안감...








근데 나 건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