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나오는 소설들 특히 의사물은 실제 수술영상보고 의학 용어들 이런거 다 공부하고 본거 소설로 표현하다고함


거기에다 대체역사 쪽에서 하도 독자들에게 까이다보니 한중일 역사자료라든지 실제 현장 사진 다보고 쓰는 경우도 많음

  전쟁씬은 잘 표현못해도 최대한 역사자료가지고 만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웹소설도 쉬운거 아님 자료 차고 매일 연재로 글 쓰야함

헌터물이라든지 양판소가 그나마 편한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