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의 저 대사는 주시윤이 평소 하는듯한 대사지만

'아라한' 주시윤을 대표하는 문구는

에피소드 7, 4-4최종장인 번뇌의 끝의

금태포엠

'번뇌의 끝은 깨달음이 아닙니다.

번뇌가 곧 깨달음이죠'인거같음

주시윤은 깨달음에 대한 욕망조차 갖지 않고

바닥을 기는 뱀이 되더라도 스스로의 번뇌를

떨치지 않고 품겠다고 했는데


번뇌를 놓아 깨달음을 추구한다는 전형적인

인식이 아닌, 번뇌 또한 나 자신이자 나의 일부로

그러한 번뇌 역시 받아들였기에 깨달음을 얻은

내가 존재한다 라는것을 보여주는

그야말로 답을 구한, 완성된 자 다운 문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