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제에서

관리자는 건국기념전당 폭발 사고가

네퀴가 현실로 부상하면서 생긴 일이라고 알고 있었음




그리고 이 사고에서 유일한 생존자는 레아와 루이제

네퀴티아 후보는 2명으로 이미 좁혀졌었음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 실패가 일어나서 

클리포트 게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우선 순위 밖이 된 거




루이제를 만나 네퀴티아인지 확인할려고 갔지만 

순혈지식연대에게 쫓기는 상황이라 시간이 부족했음

가은이는 그 과정에서 구한 어린 아이1일뿐